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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투어/서울

성신여대맛집 [ 팔백집 ] 신개념갈비 쫄갈비!!

by 로쟁이 2019. 10. 9.

 

요새 음식점을 가게 되는 경로가 대부분 SNS인거 같습니다.

페북,인스타그램에서 맛있다고 나온 음식점을 대부분 가는거 같습니다.

맛있는 곳도 있지만

맛 없는 곳도 굉장히 많습니다.

거의 반반 비율이라고 생각하면 될 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항상 도전을 해보기는 합니다.

 

오늘은 본격적으로 여름이 끝나고 저녁만 되면

일교차가 심해서 감기를 걸리기 쉽습니다..

저도 환절기감기를 걸려서 고생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제 슬슬 따뜻한음식이 땡기는 타이밍에

저희의 구미를 당기는 음식집을 찾다가

성신여대맛집이라는 팔백집을 방문했습니다.

쫄갈비를 처음 먹다보니

생소하고 맛도 궁금해서 방문을 했습니다.

처음에 도착을 하니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었습니다.

불판에 굽는 갈비가 아닌

쫄여서 먹는 갈비입니다.

웨이팅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다행이였습니다.

최근에 티비에도 굉장히 많이 나왔네요...

음식점이 생긴지 별로 안된 음식점인데

티비에 방영되니

사람이 많은 거 같습니다..

벌써부터 성신여대맛집 타이틀을 잡고 있으니..

가게의 자리도 넓직하고

주말인거에 비해 많은 웨이팅은 아니였으니 

감안하고 방문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30분부터~12시까지 운영을 합니다.

저녁장사만 하는게 아니라

점심장사도 합니다. ㅎㅎㅎ

하지만

위치가 성신번화가는 아니고

성신여대바로 앞쪽이였습니다.

점심메뉴 금액이 비싼편은 아닙니다.

성신여대 근처라 그런지 점심장사도 하는거 같았습니다.

부담없이 즐길 수 있었으며

메인메뉴는 돼지갈비와매운불고기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오래 기다리지않고

가게에 들어왔습니다.

물통이 굉장히 아기자기합니다..ㅎㅎ

팔백집이라는 곳이 

일백집부터 팔백집까지 수 많은 가게가 있나봅니다..

오늘 여기가 맛있으면

다른 가게들도 방문을 할 예정입니다.. ㅎㅎㅎ

저희는 팔백집의 시그니처메뉴인 돼지갈비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

주문을 하기전에 주문서에 

착한맛,보통맛,매운맛 이렇게 나눠서 주문을 할 수 있었습니다.

어제도 매운걸 먹었던지라...

보통맛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사장님께서도 저희에게 와닿게

디테일하게 설명을 해주시네요~

음식은 주문하자마자 거의 바로 나왔습니다.

초벌해서 나오거나 그런게 아니라 생갈비를 저희가 쪼려 먹어야했습니다.!

1인분에 12,000원입니다.

저희는 2인분을 시켜먹었지만

양이 엄청 많았습니다.

이것은 쫄갈비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쫄갈비가 끓으면

부추,버섯,무채를 쫄갈비에 넣어서 먹으면 된다고 했습니다.

또한 소스 그릇을 줬는데

갈비가 쫄면 소스를 추가하면 된다고 해줬습니다.

어느 정도 끓으면

이런식으로 처음에 나온 야채들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끓다보면 국물이 생각보다 빨리 쫄아서

소스를 지속적으로 리필을 해줘야합니다.

쫄갈비가 더욱 궁금해지는 맛일거 같습니다.

끓이고 소스추가하고 쫄아서 소스추가를 두번정도 반복하면

고기가 다 익습니다.

직원분이 오셔서 드셔도 된다고 말씀을 해주시네요.

맛은 자극적이지 않았으며

꽤나 매력적인 맛이였습니다.

다만,

매운맛을 시킬껄 후회를 했습니다.

보통맛으로 주문을 했지만

매운 강도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추가적으로 사리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우동사리와 당면사리를 고민 했지만

당면사리를 넣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고 하면

버섯이나 부추 무채는 추가를 하려면 따로 사리추가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이 점이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야채를 많이 먹지도 않고

기본 야채도 충분히 많았기 때문에

아쉬웠지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ㅎㅎ

 

먹다보니 느낀거지만

쫄갈비의 맛은 배달시켜먹는 야식 닭도리탕하고

맛이 흡사합니다..

적당히 쳐진 MSG맛을 섞은 듯한 그런 느낌..

중독성이 강한 맛입니다..

생각보다 특별한거는 없었지만

나름 괜찮았습니다.

짚신갈비의 맛이 날 것 같지만

아주 매운맛으로 주문해야 비슷 할거 같습니다.

너무 안맵다보니 판단을 하기 애매합니다.. ㅠ

식사를 마친 뒤엔 

볶음밥은 필수죠!!

저는 볶음밥의 누룽지 때문에 배부르더라도 1인분은 

주문을 해서 꼭!! 먹습니다.

팔백집의 볶음밥은 1인분이지만 

양이 엄청 많습니다..

닭도리탕 국물이라고 생각하니 딱 맞습니다.

닭도리탕 국물을 쪼려서 밥 비벼먹는 그런 느낌.. ㅎㅎㅎ

그래도 저렴한 금액에 맛있는 식사를 즐겼습니다.

오늘 성신여대맛집 팔백집을 방문하니

일백집도 궁금해지고 다른 음식점의 맛들도 궁금해지는 거 같습니다.

특별한 맛은 아니였지만

부담없이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다는거에 굉장히 좋은 점인 거 같습니다.

저희는 돼지갈비 2인분 + 당면사리 + 볶음밥1인분

식사를 마치고 나오니

사장님께서 음식도 많이 시켰는데 안남겨줘서 고맙다고...

코스트코판 하리보젤리 2봉을 주셨습니다...

 

저희가 2인이서 배 터질만큼 갈비를 먹었지만

3만원이 안나왔다는 게 강점인거 같습니다.

오늘 성신여대맛집 탐방은 성공적인거 같습니다.

맛도 처음에는 조금 새로운 맛이였지만

먹다보면 우리가 어디선가 먹는 맛이 나서

거부감도 전혀 없었고요. ㅎㅎㅎ

 

이만, 성신여대맛집 팔백집 포스팅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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