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유에 위치한 명륜진사갈비에 방문을 했습니다.
무한리필을 즐겨 먹는편은 아니지만
요새 TV라던지 SNS만 들어가도 명륜진사갈비의 광고가 나오고
다녀와본 사람들도 괜찮다고 하길래 방문을 해봤습니다.
지나오는 길에서부터 명륜진사갈비를 3곳은 본거 같습니다.
요새 그만큼 트렌드이고 많이 생겼습니다.
전화를 안받아서 직접 방문을 하니 웨이팅은 2팀밖에 없다고 해서 기다렸습니다.
평일에 웨이팅있는 집 오랜만에 보는거 같네요.. ㅎㅎ
구성원들은 대부분 가족단위인거 같습니다.
밖에서부터 엄청 시끄러웠습니다.
1인의 금액은 13,500원이고
이용시간은 120분입니다.
주말,공휴일은 이용시간이 100분이라고하네요.
저희도 들어갔는데
직원분이 옆테이블에다가 2시간이 지나서 정리해주셔야한다고 하네요.
사람들이 많이 기다려서 조금 칼같이 짜른다고 하네요.
전화번호 02-999-8002 입니다.
전화는 꼭 해보시고 방문 하시는걸 추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람이 굉장히 많습니다.
메뉴는 돼지갈비로 단일메뉴이며
가게안은 비교적 깔끔한 편으로 관리가 되고있습니다.
샐러드바도 있습니다.
간단한 반찬하고 밥,음료수가 있으며
사람이 굉장히 많지만
샐러드바 또한
굉장히 깔끔하게 관리가 되어있습니다.
테이블에 앉으니 신속하게 고기를 가져다주셨습니다.
딱히, 특별하지는 않습니다.
비계가 많기는 하지만
센불로 구워서 빨리 익힌 후에 비계를 자르는게 맛있게 굽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방문 후기는 무한리필이고 사람이 정말 많은데
매장이 깔끔하게 관리가 되고 있었습니다.
수유 먹자골목쪽에 있는것도 아닌데 사람들도 굉장히 많았으며
돼지갈비는 달달하지않으며
그냥 평범한 돼지갈비 였습니다.
무한리필이 아닌 일반식당하고 맛 차이가 크지는 않아서
손님들이 몰리는거 같습니다.
무한리필이 메뉴를 많이해서 사람들한테 가성비를 주는거보다
이런식으로 한가지 음식에 몰두해서 판매를 하는 전략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이만, 명륜진사갈비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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